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런 예거 (문단 편집) == 이명 == * '''죽고 싶어 환장한 녀석''' (死急野郎) [[장 키르슈타인]]이 엘런을 비웃으면서 칭한 말이다. 최후반 [[천지전]] 때 다시 장이 언급한다.[* 기폭 장치를 눌러 엘런을 죽이려 하려는 상황에서 사용했는데, 아이러니하게도 항상 이 호칭을 써가며 엘런을 놀리던 본인이 엘런을 죽여야 하는 상황이었다.] * '''인류의 희망''' (人類希望) 트로스트 구 공방전 당시 구멍을 막을 핵심이 엘런의 거인의 힘일 때 불린 호칭이다. * '''크루거 씨''' (クルーガー) [[마레(진격의 거인)|마레 제국]]에 잠입한 이후 [[팔코 글라이스]]에게 자신을 소개한 이름이다. 이름의 유래는 선대 진격의 거인 [[엘런 크루거]]. * '''시조''' (始祖) [[시조의 거인]]의 약칭인데 엘런이 시조를 갖고있기에 결과적으로 엘런의 이명이다. [[파라디 섬 기습작전]] 도입 당시 [[테오 마가트]]가 엘런을 향해 언급한다. * '''찬탈자''' (簒奪者) [[프리츠 왕가]]에서만 계승된 시조의 거인을 빼앗았다고 여겨지는 엘런의 멸칭이다. 작중 [[라라 타이버]]가 언급. 실제 시조를 찬탈한 자는 엘런의 아버지인 [[그리샤 예거]]였으나, 시조를 찬탈한 뒤 하루도 안되어 엘런에게 넘겨주었다. * '''진격의 거인''' (進擊巨人) [[진격의 거인(진격의 거인)|진격의 거인]]을 갖고 있기에 결과적으로 엘런의 이명이다. [[땅울림]] 마레 상륙 당시 병사들이 진격의 거인이라고 언급하고 도망친다. * '''우리들의 괴물''' (私怪物) [[땅울림]]을 진행중인 엘런을 목격한 [[뮬러]]가 칭한 말이다. * '''자유의 노예''' (自由奴隷)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 완결편 후편 말미에 아르민에게 자신을 두고 한 말이다. 그토록 바라던 자유에 묶여 평생 자유를 빼앗긴 채 살 수밖에 없던 엘런의 인생을 비관적으로 표현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